무작정 떠난 울진여행(등기산스카이워크 월송정 구산 캠핑장)


무작정 떠난 울진여행(등기산스카이워크 월송정 구산 캠핑장)

아침에 일어나 할 거 없어서 모할까 생각하다가문득 울진에 가본 파졌다.와이프한테 가자~하고 애들 옷 입히고 소아과 잠시 들렀다가 바로 출발~~네이버에 "울진 갈만한 곳" 1위부터 죽~보고 첫날 동선 결정하고 숙소 예약~~처음 도착한 곳은 후포에 있는 등기산 스카이워크입고서 체온 재고 올라가서 덧신을 신고 간다.중학교 때 강당서 모일 때 신고 오랜만에 신은 덧신ㅋ애들이랑 와이프는 무섭단다바닥 아래 바다가 훤히 보인다ㅋ날씨만 좀 맑았음 더 좋았을 건데오윤이는 역시 어떤 생물이 있는지에만 관심ㅋㅋ바위 틈새에 갯강구가 있다고 잡아달라 난리다음으로 향한 울진 월송정일송정은 들어봤는데 헤깔림ㅋㅋ울창한 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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