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는 역시 동해바다. 연오랑세오녀테마파크 호미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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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바다랑 일출이 보고싶어 떠난 가족여행숙소는 얼마전 알게된 구룡포에있는 경북대연수원으로 잡았다.우선 회를 좋아하시는 어머니를 위해 죽도시장으로월요일이지만 추석전이라그런지 사람들이 많다.추석 때문인지 문어들도 많이 보인다.경상도 쪽에는 제사상에 문어를 올려서인지 문어가 많이 보인다.어머니가 단골이라는 집에가서 집나간 며느리도 돌아오게한다는 전어랑 숭어 오징어 횟감 구매~그리고 이동한 연오랑세오녀 테마파크가기전에 나름 연오랑세오녀 설화랑 영일만에대해 설명해줬는데 다들 별 관심이 없음점심시간이 지나서 자리펴고 앉아서 집에서 싸온 간식먹기 날씨도 좋았고 사람들이 없어 조용해서 너무 좋다아윤 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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