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햇님아(애완 레오파드게코와 헤어짐)


굿바이 햇님아(애완 레오파드게코와 헤어짐)

12월25일부터 대구에 내려갔다가 열흘만에 올라온우리가족.올라오면서 갑자기 서울집에다 두고 온 레오파드게코 햇님이랑 햄스터 하양이 걱정이들었는데...아니나 다를까 햇님이가 눈을 감고 움직이지 않는다.대구 내려올때 먹이는 충분히 챙겨줬는데 집이 너무 추었나보다. 보일러를 꺼놓고 가버렸는데... 외출이라도 켜놓고 갔었으면...수의병원 원장인 친구에게 물어보니 본인은 개랑 고양이만 알고 파충류는 전문병원에 가야된단다.작년7월달에 정브르샵에 가서 분양받은 햇님이.정확히 7월1일날 우리집으로 왔다.레오파드게코 썬글로우로 처음에 왔을땐 알록달록이쁜 색을 가지고 있었던 햇님이.아윤이가 그린 햇님이.도마뱀은 수..........

굿바이 햇님아(애완 레오파드게코와 헤어짐)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굿바이 햇님아(애완 레오파드게코와 헤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