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이 생일날 오윤이가 가고싶다는 쿠우쿠우에서 점심을 먹고 찾은 같은층의 보라매 볼링장.예전에도 아이들과 한번 갔었는데 애들 던지는 족족 똥통에 빠져서 계속 직원분을 호출해서 민망했던 기억이;;그래도 생일날 가고싶다는데 안된다 할 수도 없고;;;앗!! 가격이 올랐다.일반게임기준 500원올랐고 자유볼링은 가격은 가격은 같지만 게임이 1게임 줄었다;;;요즘 고기도비싸고 달걀도 비싸고 물가 계속올라가네;;;직원에게 이야기하니 다행히 어린이를 위한 볼링레인이있다고한다. 저번에 왔을땐 아무말 없었는데;;; 아무튼 다행!!가보니 똥통에 빠지는걸 방지해주는 가드가 설치되어있다.예전에 애들이 볼링볼링 그래서 어린이볼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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