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아웃하고 와이프가 오늘은 뭐먹어?해서 답했던 장원막국수이유는 부여맛집이라 검색하니 많이 나와서ㅋ3시쯤 백마강유람선을 타고 구드래선착장에내렸는데 바로 장원막국수가 보인다.거가 여가?ㅋ(그곳이 이곳인가?:내 가 가려했던 장원막국수가 이곳인가?)검색해보니 이 곳이 맞다ㅋ안그래도 많이걸어서 힘도들고 배도 고팠는데굿 타이밍에 등장~~영업시간이 짧네11시오픈 17시 마감이니저녁으로는 못먹겠다.옛날 시골집 스타일의 내부구조3시넘은 시간인데 손님이 꽤있다.메뉴는 편육 메밀막국수 뿐저게 다냐 물어보니 다란다막국수2개에 편육주문주문한지 얼마 안되 나온막국수와 편육막국수는 머랄까...난 막국수하면 육수가..........
부드러운 편육과 새콤달콤한 육수의 막국수 부여 장원막국수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부드러운 편육과 새콤달콤한 육수의 막국수 부여 장원막국수
네이버 블로그
티스토리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