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LH사태를 보면서 드는 생각.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LH사태를 보면서 드는 생각.

요즘 가장 큰 이슈중 하나가 LH공사 직원의 광명 신도시지역 땅 투기 의혹이다.내부정보를 이용한 땅투기.거기에 더해 왜 일반 상식으로는 이해 안되지만...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운동에 적극동참하려고 그러는지 농지에 어린 묘목심기(투기 상식으로는 당연한 짓)입사 6개월된 신입사원이 "이번일로 잘리면 뭐 땅수익이 회사 평생 월급보다 많을텐데" 그랬단다.이런 조직을 보면 사실 한 개인의 일탈이라보기 힘들다.나도 조직생활을 하고 있지만 윗사람이 깨끗하면 사실 아랫사람은 눈치보여서 해먹기가 쉽지않다.(우리 회사는 해먹을것도 없어ㅜㅜ)어짜피 본인의 인사권이 윗사람에게 있으니 잘못 보였다가는 조직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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