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세상. 교과서에서 봤던 울릉도 나리분지


또 다른 세상. 교과서에서 봤던 울릉도 나리분지

옛 학창시절 울릉도에 관하여 배운것중 가장 기억나는게 저에겐 나리분지였어요. 예전부터 제가 사회과부도 같은거 많이 보고해서인지 강 산 나라 도시 같은데 관심이 많았었거든요... 언젠가 나리분지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었는데... (뭔가 양구 비슷한 펀치볼은 작년에 가봤네요ㅋㅋ) 나리분지는 천부에서 버스를 타고 올라갈수 있어요!!! 천부에서 갔다가 오는버스 고려하니 1시간 정도 나리분지에서의 시간이 되길래 냅다 나리분지행 버스를 탔죠. 나리분지는 울릉도 유일의 평야지대라고 하지만... 산중턱에 있는 평야지대에요^^ 나리분지 올라가는 길 또한 만만치 않아요~ 꼬불꼬불 급경사 길~ 버스에 저만 타서 기사님께 눈오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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