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주부 독도에 발을 딛다~ 아름다운 우리땅 독도.


권주부 독도에 발을 딛다~ 아름다운 우리땅 독도.

드디어 울릉도 여행의 마지막날이 되었어요. 마지막 날이지만 강릉행 배가 17시 20 분이라 꽉 채운일정을 세웠어요^^ 그중 오늘의 메인 일정은 독도에요^^ 전날에 독도에서 요트가 좌초되는 사고가 나서 내심 운항을 안 할까 걱정되었는데 다행히 정상운행 한다고 해서 정말 다행^^ (4월은 비수기라 그런지 평일은 월 수 금 3일만 배편이 있어요) 울릉도에서 독도가는것도 가깝지가 않아요. 왕복 5시간 가까이 배를 타야되기에 전날에 멀미약을 사서 운행 한시간전에 먹었어요. 그러니 진짜 아무렇지도 않더라고요^^ 숙소를 나오며 태극기도 하나 챙겼어요^^ 6시 좀 넘은 시간인데 해는 벌써 촛대바위 위로 떠있어요~ 선착장 앞 노점상인분들은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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