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에 온듯한 선재도 뻘다방


쿠바에 온듯한 선재도 뻘다방

코로나때문에 해외여행 못가게 된지도 벌써... 그래서인지 요즘 EBS틀면 자주나오는 세계기행 프로그램들도 재미 있어지더라고요ㅋㅋ 이번주에 다녀왔던 선재도의 카페 뻘다방도 그런면에서 보면 코로나시대 수혜자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뻘다방의 입구 쪽에서 찍은 모습이에요 왜 인기가 많지? 생각이 들기도 할 지도. 근데 내려가보니 한번쯤 와 볼만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우선 외부에 사진 스팟 들을 잘 만들어 놨어요. 배경은 서해바다이지만 흡사 외국에 온 것 같은 느낌 저기 보이는 목섬도 유명하더라고요. 썰물일때 해변이랑 연결되요. 해변가에 있는 포토 존들~~! 더운 여름 날에 더욱 남미분위기 날듯 하네요 다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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