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일기 3일차 : 복직 D-6 백령도에서의 3일째


오늘일기 3일차 : 복직 D-6 백령도에서의 3일째

#블챌 #오늘일기 백령도에서의 3일째날~ 일출 보겠다고 5시에 일어나서 바닷가로 나섰지만 구름이 자욱해서 일출 맞이 실패. 서해는 일출보단 일몰이라는 자기합리화로 아쉬움을 달래본다. 다시 숙소로 들어와 잠을 다시 청하고 일어나 찾은 용기포 등대해안. 우선 해안쪽으로 갔는데 멋진 해식동굴이 맞이 해주었다. 아주머니들은 다시마와 고동 같은거 채취하시느라 정신 없으시다. 다시마가 여기저기 널려있는데 사실 난 다시다인지 미역인지 잘모르기에 한쪽 끝을 먹어보니 단번에 다시마란걸 알 수 있었다. 해식동굴은 과연 파도를 몇번 맞아야 생기는걸까?? 멋지다라는 말로는 뭔가 아쉬운 경이로운 모습이다. 멋진 해안가를 뒤로하고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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