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분단의 아픔을 보여주는 철원 승일교


남북분단의 아픔을 보여주는 철원 승일교

첫날 집-포천이동갈비(김근자할머니집)-펜션(서해성펜션)-빵명장-산정호수 둘째날 철원막국수-고석정-승일교-직탕폭포-노동당사-백마고지전적비 철원 승일교라고 들어보셨나요? 저도 사실 사진은 전에 본것 같았는데 승일교의 역사에 대해서는 이번에 방문하고 알게되었요. 승일교는 고석정에서 2~3분이면 갈 수 있는 거리에 있어요. 네비찍고가면 어떤다리가나오는 다리가 나오는데 그다리가 한탄대교이고 그 옆에 승일교가 있어요. 승일공원이라고 해서 승일교 주변을 조경해놓았어요. 이 길로 조금만 걸어가면 승일교가 나와요. 하지만 승일교의 모습을 보려면 아랫길로 가셔야 되요 조금만 걸어가면 이렇게 승일교를 볼 수 있어요. 그냥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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