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단의 아픔을 간직한 철원 노동당사와 백마고지 전적지


분단의 아픔을 간직한 철원 노동당사와 백마고지 전적지

첫날 집-포천이동갈비(김근자할머니집)-펜션(서해성펜션)-빵명장-산정호수 둘째날 철원막국수-고석정-승일교-직탕폭포-노동당사-백마고지전적지 철원은 38선 이북 지역으로 6.25전에는 북한 지역이였어요. 이곳 철원 노동당사 또한 1946년에 북한 노동당이 철원과 그 인근 지역을 관장하기 위해 지은 건물이라고 하네요. 옆에 경찰서 터도 있어요. 이렇게 앙상히 남은 건물... 보호하기 위해 곳곳에 지지대를 설치 해 놓았어요. 그래도 80년이 다 되가는 건물이 더욱이 전쟁을 겪어 부분 파괴가 되었는데도 이렇게 아직 버티고 있다는게 대단한 것 같아요. 노동당사 옆에 길은 군인들이 검문해야 지나 갈 수 있는 길이 있어요. 아마도 비무장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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