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세대가 좋아하는 코스로 하루보내기


알파세대가 좋아하는 코스로 하루보내기

올해 트렌드 분석중 알파세대의 소비형태에 대한 기사를 읽었었어요... 그러고 보니 저희 오윤이 아윤이도 알파세대네요... MZ세대랑은 또 다른 알파세대... 알파세대에게는 MZ세대가 꼰대가되고... MZ세대는 라떼는~~ 그러겠죠??ㅋㅋ 기성세대는 꼰대가 되고 라떼~~ 라고 하는건 무한반복일듯~~ 이번 주말에는 알파세대가 가장 하루를 잘보냈다고 생각한다는 다이소 -마라탕 - 버블티 -인생네컷 코스로 하루를 보내기로하고 보라매타운으로~ 아카데미타워에 있는 신룽푸마라탕~~ 다라이에 먹고싶은 재료를 담아서 주면 무게를 달아서 계산을하고 조리를 해주는 방식~~ 아이들은 0단계 맵지 않은 마라탕~ 저희는 1단계 신라면 정도 레벨로 선택~ 전 개인적으로 마라탕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는데... 저희 아이들 잘 먹더라고요... 알파세대가 맞나봐~ㅋㅋ 마라탕식당에 어린친구들이랑 가족단위 손님들이 많더라고요... 꿔바로우도 시켰는데 이건 뭐 고기가 너무 얇아도 얇아서 튀김옷만 씹힘 마라탕 먹고 찾은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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