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린이 첫 타프 홀리데이 500D 렉타 더블다이아몬드(올리브카키)


캠린이 첫 타프 홀리데이 500D 렉타 더블다이아몬드(올리브카키)

타프를 구매했어요~~ 원터치 텐트에 돗자리로 피크닉 다니는거에 만족하던 저였는데 태양을 피하진 못하겠더라고요... 저번 피크닉때도 다른집들은 타프 아래있는데 우리만 바로 햇빛쬐니... 사야겠다는 결심~~ 처음에는 그냥 싼거 하나 사야지 했는데 일주일간 고민고민고민 끝에 고르고 고르고 골라 결정~~ 알아가면 알아갈수록 고려해야 될 것들이 추가... 타프 종류도 헥사냐 렉타냐 타프쉘로 가느냐... 폴대도 여러종류에 팩도 스트링도... 다양... 저는 폴대는 꼭 슬라이드폴대여야된다는 생각이 들어서 슬라이드 폴대가 구성된 상품으로 결정!!! 그렇게 고른 저의 첫 타프는 홀리데이 500D 렉타타프~ 469,000원~ 첨에 10만원 내외로 예산잡았는데 제 기준으로는 큰맘 먹은거임ㅋㅋ 배송은 빨랐어요~ 주문한 다음날 도착~~ 무게가 상당해서 아무도 못옮겨서 제가 퇴근하고 와서야 옮김ㅋㅋ 이번에 타프고르면서 홀리데이라는 브랜드 알게됐는데 나름 유명한 브랜드더라고요~~ 박스를 뜯은 모습~~ 홀리데이...


#체크인챌린지 #홀리데이타프

원문링크 : 캠린이 첫 타프 홀리데이 500D 렉타 더블다이아몬드(올리브카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