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중 여행 4일째 첫 스케줄은 까르푸에서 쇼핑하기~ 우리나라도 예전에 까르푸 있었는데... 철수했죵??ㅋ 대만에서는 까르푸가 성업중인듯~ 오전 10시 조금 넘어 도착했는데... 오토바이들이엄청 많네요~~ 워낙 중국 대만에서 신정이 큰 명절이기때문에 다양한 아이템들이 판매중~~ 저 돈봉투에 만원짜리 열장넣어 드리면 괜찮을듯... 안산거 좀 아쉬움;;; 중량으로 파는 사탕들~ 유통업계 종사자인만큼 마트 구경은 재미있네요... 우리나라 물가랑 비교해보는 재미~~ 전체적인 물가가 우리보다 조금 싼 느낌인데... 신라면은 번들이 6000원이네요... 우리나라서는 4천원이면 살수 있는데...ㅋㅋㅋ 외국상품들중 인기상품 코너인것같은데 우리나라 라면들이 꽤 보이네요^^ 화이팅~ 저는 금문고량주 하나 샀어요... 면세점에서 2병을 더 샀는데... 까르푸가 면세점보다 종류도 훨씬 많고 가격도 조금 싼듯~~ 왼쪽꺼가 까르푸에서 산거~ 오른쪽 두개는 면세점에서 구매~~ 도수가 58도입니다... 두근두근...
#대만선물
#타이중까르푸
원문링크 : 대만 타이중 가족여행 까르푸에서 기념품 구매(누가크래커 금문고량주 곰돌이방향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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