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 필라테스 스트레칭 8일차 후기(마지막)


입문 필라테스 스트레칭 8일차 후기(마지막)

드디어 두달간의 여정이 끝났습니다 여전히 유연성이 무엇인지 이해할 수 없는 뻣뻣한 나무토막이긴 하지만 이제 집에서도 어느정도 따라할 수 있는 루틴을 외운게 가장 큰 수확인것 같아요 문센이라 저비용이기도 했고 코로나라 다들 아는척 안하고 열심히 자기 운동만 하고 가니까 입문으로 배우기 딱이었던 듯 <필라테스 수업하면서 느낀점들> 강사님 다리뻗은채로 허리펴고 골반 숙이면 이마가 닿는데 다른사람들도 팔꿈치 정도는 닿음 이 포즈를 거의 1~2분 넘게 하는거 같은데 나만 빼고 편하게 쉬는 것같음 저는 조금만 숙여도 다리뒤쪽 근육이 찢어질(?)것 같다고요.. 약오르네.. 막간을 이벤트로 필라테스 수업할 때 썼던 장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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