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10 일기만화

동생네 강아지 찰떡쓰.. 그는 무시무시한 11개월 갱얼쥐다 찰떡쓰가 남기고간 배변실수와 꼬순내가 은은하게 묻은 침구들 인형들은 3일에 걸쳐서 세탁기넣고 돌리는중입니다 제습기가 있어서 천만 다행이지 뭐야.. 닥스훈트도 털,,,엄청 빠지더라고요...? 개털이 코털과 구분이 안됨 여기저기 콕콕박혀서 안보이는데 돌돌이에는 끝없이 묻어나오는 개터레기.. 털갈이 중인것 같은데 그와중에 머리털만 반들반들한거 댕웃김 암튼 하루자고갔는데 폭풍지나간 듯.. 이제 좀 정리하고 만화그려봤섭니다 #만화일기 #블로그툰 #인스타툰 #일상만화 #일기만화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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