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비전공이지만 개발자로 먹고삽니다 리뷰 국비교육으로 잠깐 css기초를 배운적이 있었는데요 웹디자인으로 취업할 생각은 아니었고 포트폴리오를 위해 개인홈페이지가 있으면 좋다는 소리에 좀 배웠더랬죠... 기초를 배우고 그럭저럭 사이트까지 만들어본 소감은 예,, 심화과정직전에 포기.. 처음 배워보는 것이기도 했고 취준생이라 지금 이걸 배워서 어느정도까지 다지려면 몇년은 걸릴 것 같았어요 그래서 지레겁먹고 빠르게 포기했었는데요, 막상 또 용기있게 포기한다..!를 외치고나니 아쉽더라고.. 재미는 있었는데.. 인간은 후회의 동물이지... 그런와중에 마침 읽어보고 싶었던 도서리뷰 체험단에 당첨되어서 비전공개발자의 이야기와 개발업계의 정보들을 다루는 책 리뷰를 해보기로 했어요 도서 '비전공이지만 개발자로 먹고삽니다' 이 책의 저자는 두명인데요 둘 다 비전공으로 개발에 도전해서 현재는 개발업계에서 재직중이라고 하시더라고요 인프런에서도 온라인강의를 만나보실 수 있어요 책표지 뒷편에는 여러사람들의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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