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모음당근 글램핑이랑 생파한날 등등


11월모음당근 글램핑이랑 생파한날 등등

동생이 갑자기 엄마생파를 글램핑장에서 한다고해서 얼레벌레 따라가게 된 어느날 운전은 동생이하구 엄마가 애기봐주구 난 휴게소에서 간식사러..ㅎ 감자 손바닥만한 컵에 3천원 실화냐...? 금을쳐발랐나.. 요즘물가가 실감나는 휴게소.. 그리고 오게 된 글램핑장 충남 어디였나 글램핑장 첨와봄 근데 준내 잘되있어서 놀람 장비1도 안챙겨가도 다 갖춰져있더라고요..? 안에 화목난로가 아니라 에어컨이 설치되있더라고 짱좋군..? 바로옆에 이렇게 판매소도 해놓음 뜨거운물도 나오고요 냄비도 있고 고기랑 상추쌈등등도 파는데, 고기는...이런데서 사먹는거 비추 질이 넘안좋았음.. 가스렌지랑 그릴화로 다 있으니깐 해먹는음식만은 사가는걸 추천합니다ㅎ (따로 후기 안쓰는이유중하나) 시설은 제법 좋았는데 아쉽... 그래도 이것저것 있어서 아주 편하게 캠핑느낌내고 좋았다ㅎ 그리고 엄마생파를 여기서했어요 애기 봐달라고 하고 보는앞에서 풍선불고 생일상차려드리기 이건 불효인가 효인가 난 이해할수없는.. 인슷타유행 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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