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4 크리스마스 이브

아침부터 웃음을 선사하는 찰떡싀 인형솜뜯다가 콧구멍에 솜붙은 그리고 동생이랑 아기랑 찰떡이와 함께 당근겸 드라이브감 창문에 찰떡이 콧김이.. 촉촉하게 묻는중이고요 산책하는 줄 알았는데 냅다 차로 픽업당한 찰떡 가는내내 찡찡거림..프로찡찡이.. 크리스마스기념 포토존~~ 찰떡이 뼈다귀선물과 수제 강아지케익이었는데요 너무 사슴사냥에 성공한도비같아보임.. 클스마스라고 아기와 강아지를위해 사서 고생좀 해봤다는.. 제대로 된사진은 인스타에 올릴예정이랍니다 오늘의 멋진뼈다귀선물 아주 신나게 뜯다가 너무 하루종일 뜯길래 잠시 뺏어둠 내일심심할때 줄게... #일기 #당신의근황 #겨울당근 #당근 #크리스마스 #찰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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