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탈난 찰떡이 병원갔다온 후기


배탈난 찰떡이 병원갔다온 후기

원래 약속이 있어서 호텔링을 맡기고 다음날 저녁에 데려오기로 했는데 아침에 연락이 왔더라고요 아침에 설사를 세번이나했는데 조금 혈변(?!)이 묻어나오는것 같다고... 장염이 의심된다는 소리에 급하게 데리러감,, 설사를 세번이나 했지만 아침부터 뛰어노는 웃긴 강아지 명진동물병원 대구광역시 동구 아양로 81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그나마 가까운 병원으로 갔는데요? 파티마병원 근처 이디야 건물 2층에 있는 명진동물병원에 다녀왔답니다 찰떡이 돌봐주면서 첫 병원방문 (건강검진은 당연제외...ㅎ) 오픈시간 10시길래 오픈런 했는데요 의사샘이 아직 안오셔서 대기함 병원 내부 아주 깔끔하고 평일아침이라 그런지 조용했답니다 푸들 딱 한마리 있었는데 푸들이 궁금한 우리강아지.. 쉴새없이 낑낑댐..ㅎ 아침도 못먹고 배고파서 여기저기 기웃거림 카누라떼가 있길래 한잔 타마시고.. 사탕이나 과자도 있더라고요 한두개 까먹으며 대기했답니다 하얗게 깨끗한곳은 니 뽕알 떼고 첨이지..? 안좋은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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