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에서 가까운 낭만 고양이카페 : 유기묘를 만나다

홍대에서 가까운 망원역 근처 고양이카페 낭만고양이 처음 가는 고양이카페에서 신난 유리아 모두 고양이카페를 처음 만나는 초보.. 같이 놀 줄 모르다 낭만고양이 고양이카페 라는 곳을 처음 가보다. 어제 현충일에 오랜 만에 만나는 친구 가족과 만나서 #알라딘 영화도 보고, 저녁도 먹은 후에 부른 배를 꺼트리려 찾은 고양이카페 입니다. 사실, 모두 #고양이카페 방문은 처음인데 두 가족 모두 반려동물을 키우지 않고 아이들도 외동이라 동물과 교감하는 걸 느껴보라 데려가게 되었습니다. 흔한 #키즈카페 나 #코인노래방 갈까도 했지만 뭔가 재미있고 특별한 추억이 될 것 같아서 #낭만고양이 라는 망원역과 마포구청역 사이에 위치한 고양이카페에 방문했습니다. 이 주변 큰 도로가에 삼겹살, 족발, 닭갈비, 스시 맛집이 굉장히 많이 모여 있는데, 식후에 차 한 잔 마시러 가기에도 좋더라고요. 고양이카페 음료가 원래 비싼 곳이었나? 그러나 집에 갈 때 즈음에는 이해가 되었다. 다른 곳은 몰라도 이곳의 주인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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