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장흥 유원지 '별을 다는 아이' 숲속 캠핑장

첫 가족 캠핑에 반하게 되어 자발적으로 작성하는 후기입니다! 포스트에 칭찬이 많겠지만 앞이나 뒤나 받은 광고비 없습니다 ㅎㅎ 첫 가족 캠핑인데.. 그것도 갑작스레 벙개로 가게 되어서 도착하니 밤 8시 가까워서 텐트 치고, 밥 먹으니 주변을 촬영할 틈이 없었습니다. 초보 캠퍼라 촌스러워 그런지 이상하게 가족 모두가 집에서도 안 일어나는 아침 7시 정도에 일찍 일어나서 심심하던 차에 어설프게 일출 장면을 담았네요 ㅎㅎ 사진을 듬성듬성 남겨서 뭔가 이야기의 맥이 잘 이어지진 않을 터이니 이해 바랍니다. 남들보다 일찍 일어나서 좋은 것은 캠핑장이 시끄러워지기 전에 주변을 산책할 수 있다는 것인데, 특히 '별을 다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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