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아웃을 극복에 도움이 된 심리상담


번아웃을 극복에 도움이 된 심리상담

번아웃이라고 정신의학과에서 진단을 받기 전에 저는 약물에 의한 치료보단 심리 상담을 하는 편이 좀 더 속이 시원할 것 같다고 생각했었어요. 그래서 정신의학과를 가기 전에 사설 심리 상담을 받았었는데요. 이전에는 심리 상담소에 방문을 했었지만, 지금은 코로나라서 부담스럽더라고요. 그래서 비대면으로 앱을 통해서 카카오톡을 하는 듯한 느낌으로 할 수 있는 심리 상담 앱을 번아웃 증후군이 왔을 때 이용했습니다. 제가 이전부터 이용했던 앱은 프로스트였습니다. 제가 이 앱을 알게 된 이유는 드라마'닥터 프로스트' 때문이었습니다. ㅎㅎ 드라마가 재밌어서 앱 검색하는 곳에서 검색을 했는데 심리 상담 앱이라고 하면서 확인했었고, 호기심에 설치해서 가입을 해봤었습니다. 한동안 잊고 있다가 너무 마음이 힘들었던 때에 이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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