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 명리학 강의 | 박청화 춘풍추상 32편 | 무자법, 화(和:조화), 사주에 없는 오행에 대한 해석


사주 명리학 강의 | 박청화 춘풍추상 32편 | 무자법, 화(和:조화), 사주에 없는 오행에 대한 해석

사주 명리학 강의 | 박청화 춘풍추상 32편 정리 요약본 사주 명리학의 대가, 박청화님의 97년도 춘풍추상 강의(춘하추동 신사주학)의 정리본입니다. 32편은 무자법(무자론)에 대한 내용입니다. 31편에서 이어지는 육친의 설정에 대한 내용으로 시작합니다. 육친의 설정 그리고 육친(六親)으로 관성(官星)은 남명에게 자식으로 보는데, 어떻게 해서 나(일간)를 극하는 자를 자식으로 볼 수 있냐는 의문이 제기된다. 그래서 관성은 일간(나)을 제어하고 통제하는 존재니, 관을 부모로 삼아야한다는 논리도 있다. 부모의 간섭이 관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재성(財星)은 아버지나 아버지의 돈, 현찰을 의미하는데, 그렇다면 아버지의 필설(말과 글) 행위는 식상(食傷)의 행위로, 재성의 식상은 관성이니 년, 월(부모자리)의 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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