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 명리학 강의 | 박청화 춘풍추상 33편 | 무자법과 육신(십성)관계, 무비겁, 무식상, 무재성


사주 명리학 강의 | 박청화 춘풍추상 33편 | 무자법과 육신(십성)관계, 무비겁, 무식상, 무재성

사주 명리학 강의 | 박청화 춘풍추상 33편 정리 요약본 부산 사주 명리학의 대가, 박청화님이 한의사분들을 대상으로 하셨던, 97년도 춘풍추상 강의(춘하추동 신사주학)의 정리본입니다. 33편은 32편에 이어서 무자법과, 팔자에 없는 육신(십성)에 대한 내용입니다.단순히 오행중 수만 없는데도 굉장한 피해를 보는 계절(태어난 계절, 월지)이 여름, 특히 늦여름에서 초가을로 넘어갈 때이다. 월지(月支)에 신(申)이 놓여있는데도 수가 나오지 않았을 때, 밤낮으로 내리는 이슬이 없으면 오곡백과가 열매를 맺지 못한다. 그러니 백사불성(百事不成)하는 경우가 된다. 물론 신(申)중 임수(壬)가 있긴 하지만, 초가을 즉 입추(入秋) 지나서 얼마 안됐을 때까지는 뜨거운 기운이 더 치열하고, 오히려 비도 적게 온다. 물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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