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 명리학 강의 | 박청화 춘풍추상 42편 | 용신격국론


사주 명리학 강의 | 박청화 춘풍추상 42편 | 용신격국론

사주 명리학 강의 | 박청화 춘풍추상 42편 정리 요약본 사주 명리학의 대가 박청화님의 97년도 춘풍추상 강의(춘하추동 신사주학)를 정리한 요약본입니다. 42편은 용신격국론에 대한 내용입니다. 己戊辛己 未申未亥 무토(戊) 여명. 목, 화가 없고, 인, 묘(寅, 卯)가 공망(空亡)이다. 해(亥)중에 갑목(甲)과 미(未)중에 을목(乙)이 있다. 합(合)에 의해 부득이하게 목국(木局, 亥未合)을 만들어 내게 되는데, 이 목(관성) 남편은 사회적으로 현달하거나, 이 분에게 남편으로서 뚜렷한 역할을 못해준다.(천간에 드러나지 못하고 지장간에 묻혀있으니) 또 갑기합(甲己合)으로 기토(己)와 인연하니, 남의 남편, 유부남이라 볼 수 있다. 그러니 부득이하게 일지(日支, 배우자궁)의 원숭이띠(申) 남자를 남편으로 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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