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포교법 전격 공개


하나님의교회 포교법 전격 공개

하나님의교회 탈퇴자 모임인 시오니즘과 하나님의교회 피해자모임은 어제 하나님의교회가 부녀자들에게 접근하는 포교법을 전격 공개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을 아버지 하나님으로, 장길자를 어머니 하나님으로 믿는 집단으로 기독교에서는 이단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두 단체는 “하나님의교회 신도들은 2인1조가 돼 어린 자녀의 빨래가 널려있는 주택이나 정통교회의 명패가 부착된 아파트를 집중 공략한다”면서 “특히 방문 때 노트북이나 태블릿 PC로 지진 쓰나미 전쟁의 참혹한 영상을 보여주며 ‘성경의 예언대로 재앙의 날은 다가온다’고 위기감을 조성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시오니즘과 하피모는 “일본 쓰나미나 인도네시아 지진, 핵폭발 등의 영상을 시청한 이들이 불안감을 느낄 때 하나님의교회 전도인들은 성경을 펴가며 ‘유월절을 지킬 때 재앙을 피하고 영생을 얻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고 말했습니다. 뉴스 - 하나님의교회 포교법 전격 공개 뉴스 뉴스 하나님의교회 포교법 전격 공개 작성일 2014.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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