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새학기를 앞둔 캠퍼스, 이단포교 무엇을 조심해야 하나?


[기획] 새학기를 앞둔 캠퍼스,                                    이단포교 무엇을 조심해야 하나?

투데이N 이슬기 2021/02/22 이단들의 포교활동 최적기인 새학기의 시작이 다가오고 있다. 그들의 포교방법은 무엇이며 우리는 무엇을 조심해야 할까? 캠퍼스를 중심으로 포교활동을 하는 대표적인 이단들로는 하나님의교회, 신천지, JMS, 대순진리회, 증산교 등이 있다. 천안 백석동에 위치한 JMS 이들의 포교방법을 살펴보고자 한다. 하나님의 교회는 설문지를 중심으로 학생들을 포교한다. JMS는 무술, 댄스와 같은 동아리를 중심으로, 대순진리회와 증산교는 개인적인 만남을 통해서 포교활동을 벌인다. 마지막으로 신천지는 동아리를 비롯해서 캠퍼스 내에서 모든 방법들을 동원해서 포교활동을 벌인다. 실예로 대학교 내 총학생회 조직의 임원으로 이들이 포진이 되어서 기독교동아리를 없애는 사건이 있었다. 그렇다면 우리가 조심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학교와 교회 밖에서 하는 성경공부와 사적 모임을 매우 조심해야 한다. 그리고 동아리, 성경공부 등의 기회가 온다면 반드시 가족과 교회 내 담당 목회자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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