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재림 예수들의 무덤


자칭 재림 예수들의 무덤

말세에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케 하리라”고 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경고대로 교회 역사에는 자칭 하나님 또는 재림예수라는 자들이 수두룩하게 나타났다가 사라져갔다. 한국도 예외가 아니어서 한국에 자칭 하나님· 재림주라는 이가 대략 40~50여 명 된다는 것이 이단 문제 전문가들의 주장이다. 자칭 하나님, 또는 재림주라고 주장한 인물 대표적으로 구인회· 문선명· 박태선· 안상홍· 정명석· 조희성 씨 등이 있다. 이들 대부분은 이미 사망해서 무덤에 묻혔음에도 아직까지 신도들로부터 신으로 추앙받고 있다. 안상홍(1985년 2월24일 사망), 박태선(1990년 2월 10일 사망), 조희성(2004년 6월 19일 사망), 구인회(1976년 2월 28일 사망)가 그들이다. 이들은 스스로를 신격화했지만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가라’는 여호와 하나님의 추상같은 명령 앞에서 예외가 될 수 없었다. 박태선 씨만를 빼고 그들 모두 공원묘지(일명 공동묘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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