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홍의 아들... ‘하나님의교회’ 장길자는 거짓진리 전한다 증언


안상홍의 아들... ‘하나님의교회’ 장길자는 거짓진리  전한다 증언

자칭 ‘어머니하나님’ 육신誕生일이 새 예루살렘의 날? 종교와 진리 | 승인 2021.11.01 15:50 오는 11월 5일, 이단 ‘하나님의교회’ 집단에서는 ‘새 예루살렘의 날’ 행사를 갖는다. 그날은 자칭 ‘어머니하나님’ 장길자(1943년, 음력 10월 1일) 씨의 생일이다. 11.5. '새 예루살렘의 날'이라 홍보 하나님의교회 신도들은 이날을 “하늘에서 내려오신 어린 양의 아내요 신부이신 거룩한 성 예루살렘은 사도 바울이 우리 어머니라 증거하셨다”며 장길자 육신 탄생(誕生)을 천상 예루살렘 하강으로 믿고 있다. 이어서 “하늘에서 내려오신 우리 어머니를 만나지 못했더라면... 아버지 안상홍 님을 만나지 못했더라면... 생각만 해도 오싹할 정도입니다! 그러나 택하여 주신 은혜도 너무나 크고, 이렇게 만날 수 있기까지 어머니께서 그리고 아버지께서 걸어가신 그 길은 너무나 괴롭고 고통스러운 길이었을 것입니다! 육체로 오셨기에... 여전히 사람들의 훼방과 비방 속에서도 묵묵히 진리를 ...


#가정파탄 #하나님의교회 #폭행 #종말론 #재산갈취 #장길자 #이혼 #이단 #엄수인 #안상홍 #아동학대 #사이비 #낙태 #김주철 #김재훈 #가출 #황원순

원문링크 : 안상홍의 아들... ‘하나님의교회’ 장길자는 거짓진리 전한다 증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