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판교 본당은 명품 파티하느라 바쁨.(제보글)


하나님의교회 판교 본당은 명품 파티하느라 바쁨.(제보글)

맨날 이 땅의 것 다 소용없다 그러면서 장길자(하늘어머니)있는 판교는 왜그렇게 다들 지역장들이건 직분자들이건 명품 가방에 명품 구두에 외제차에 자랑하고싶어 안달인걸까요??? 본인들의 하나님이 있다는 본당이 자랑질 허세가 하늘을 찌르네요. 헌금 봉사하는 판교 봉사직분자들도 루이비통이며 각종 명품.. 유명한 여권사도 보테가 가방들고다니고 샤넬 루이비통은 흔하게 들고다니고. 심지어 가방중에 최고 비싼 에르메스 들고다니는 사람도있네요 하나님의 자녀는 검소해야 한다고 피터지게 외치면서 완전 웃긴 현상이네요. 앞선자들부터 명품파티ㅋㅋ 명품가방 미만은 위아래로 훑어서 입구에서부터 개무시 당하는곳. 풀세팅으로 꾸미고 가야 그나마 덜 무시함. 딱봐도 허접하다싶으면 바로 개무시. 그런데 웃긴건 그들은 강약약강이라 자기보다 강한 사람이면 본인이 무시 당해도 그사람의 하녀노릇함. 그러면서 한다는 소리 '세상 노래 듣지말고 세상 것 좋아하지말고 천국 가야죠. 어머니 우리 위해 고생하시는거 잊지마세요' 가증...


#가정파탄 #하나님의교회 #폭행 #종말론 #재산갈취 #장길자 #이혼 #이단 #유월절 #엄수인 #안식일 #안상홍 #아동학대 #사이비 #낙태 #김주철 #김재훈 #가출 #황원순

원문링크 : 하나님의교회 판교 본당은 명품 파티하느라 바쁨.(제보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