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로이드 처방에 따른 부작용인지는 모르겠으나 하나님의교회 장길자교주 얼굴이 달덩이가 되었네요.


스테로이드 처방에 따른 부작용인지는 모르겠으나 하나님의교회 장길자교주 얼굴이 달덩이가 되었네요.

최근 공개된 장길자교주의 홍보 영상을 보면 스테로이드 처방에 따른 부작용인지는 모르겠으나 체중이 급격히 늘고 걸음도 뒤뚱거리는데 건강에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얼굴은 화장을 해서 병세를 커버 할수 있지만 움직임과 몸의 변화는 숨길수 없기 때문에 병세가 쉽게 노출됩니다. 1943년생인 장길자 나이에 왕성하게 움직인다는 것은 스케로이드 처방을 받지 않으면 쉽지 않습니다. 물론 단정할수는 없으나 일반적인 견해가 그렇다는 것입니다. 스테로이드 처방을 받으면 일시적으로 힘이 나고 식욕이 왕성해 지지만 당뇨, 고지열, 심부적, 혈압변화, 중추신경 자극에 따른 정신병등 여러 부작용이 나타나며 약을 중단후 찾아오는 우울증으로 인해 자살을 하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스테로이드 부작용은 얼굴에서도 나타나는데 보름달 같은 얼굴은 스테로이드 부작용의 대표 사례입니다. 길자교에서 영상을 삭제할 것을 대비하여 별도로 빽업을 받았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yXMMzp-Cy...


#가정파탄 #하나님의교회 #폭행 #종말론 #재산갈취 #장길자 #이혼 #이단 #유월절 #엄수인 #안식일 #안상홍 #아동학대 #사이비 #낙태 #김주철 #김재훈 #가출 #황원순

원문링크 : 스테로이드 처방에 따른 부작용인지는 모르겠으나 하나님의교회 장길자교주 얼굴이 달덩이가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