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는 왜 거짓말로 옆집이라고 하고 문을 열게 하는 전도를 하죠?


하나님의 교회는 왜 거짓말로 옆집이라고 하고 문을 열게 하는 전도를 하죠?

혼자있는데 문을 두드려서 누구냐고 했더니 옆집에 사는 아기 엄마 인데요, 뭐 좀 드릴게 있어서요 라고 말을 해서 우리 옆집이고 같은 층에 전부 아기가 없는데 심지어 윗층세대도 없는데 딱 보니 거짓말이라서 문 안열고 뭐냐고 물었더니 그제서야 하나님의 교회인데 뭐좀 드린데요. 그래서 됐다고 했더니 안가고 계속 받으라는 식으로 말해서 신고하려고 했더니 가라고요. 근데 성범죄자들이 하는 저런 수법으로 전도를 하는 곳은 진짜 쌍팔년도 이후 처음이네요. 만약에 아이 혼자 있다가 문열었어봐요, 지금 정유정같은 사이코패스도 처치곤란인 세상에 저런 거짓말쟁이 이단 사이비까지 상대해야 하는지 어이가 없네요. 다들 조심하세요. 예전에는 신천지인가 별천지인가 병*천지인가 그렇게 거짓말로 전도를 하더니 참으로 하나님이 거짓말로 그렇게 끌어들이라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그러라고 했는지 어디에 그런게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남의 집 공동현관까지 피해서 쪽문으로 들어와서 저런 행위를 하는 것이 말로만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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