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임병원에 가기까지


난임병원에 가기까지

똑똑이와 나는 2013년 11월에 결혼했다. 바로 아이를 갖는 것보다 돈을 벌고 싶었고, 사회적으로 더 성장하고 싶어서 아이를 바로 갖지 않기로 했다. 또한, 결혼 후의 자유로움이 너무 좋아 누리고 싶었다. 결혼 후 신랑과 국내여행, 해외여행을 자주 다니며,, 20대에 누리지 못했던 여행의 매력을 누렸던 일상이 너무 행복했다. 2015년 3월 회사를 퇴사하는 상황이 생겨 자연임신을 준비하기 위해 6개월 가량 준비했다. 하지만, 임신은 생각만큼 쉽지 않았다. 그렇게 그해 11월에 다시 회사에 입사했다.임신준비를 하며, 말하는 것을 좋아했던 나는 강사가 되기 위해 준비했다. 강사가 되고, 강의를 하기까지의 과정은 나중에 다시 정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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