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무주 해발 1000미터 생산된 아카시아벌꿀 유기네


전라북도 무주 해발 1000미터 생산된 아카시아벌꿀  유기네

작년에 친정엄마가 주신 꿀을 다 먹고 똑 떨어졌다. 당장 꿀이 필요해 찾게된 유기네 천연아카시아 벌꿀!! 꿀은 플라스틱보다 유리병에 담겨야 품질유지에 좋다고 한다. 그래서 유리병에 담긴 꿀이 잘 배송될지 걱정 했었는데..안전하게 스티로폼 박스와 종이를 넣어 안전하게 배송됐다. 배송 상품은 1,200g 아카시아꿀1병, 튜브용기1개가 배송됐다. 500g짜리 튜브용기는 서비스로 제공 됐다. 유기네에서 재고소진 전까진 서비스로 증정해 준다고 한다. 스티로폼에 파손주의 스티커 딱! 혹시 파손이되면 고객에게 배송하지 말고 반송해 달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박스를 뜯어 보니 다행히 우리집에 배송된 꿀은 안전하게 잘 배송이 되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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