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 요이쿠마 텐동 느끼하지만 맛있어요

튀김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한 그릇 뚝딱 비우고 온 광안리 요이쿠마 친구가 맛있다고 해서 다녀온 텐동 맛집, 대기시간이 길다는 것을 미리 알고 가서 다행이었어요. 40분 정도 기다렸습니다. NO kids, No pet (영업시간) 런치 11:30~ 15:00 (라스트 오더 14:00) 디너 17:00~22:00 (라스트 오더 20:30) 브레이크 타임 15:00~17:00 광안리 요이쿠마는 골목에 위치해 있으며 주차장이 따로 없어요. 이 부분이 굉장히 아쉬웠는데 인근 유료주차장에 주차를 하던가 주변 골목에 주차를 해야 합니다. 저희는 근처 골목에 마침 자리가 있어 주차를 하고 예약을 한 후 차안에서 편하게 대기를 했어요. 매장 평수가 넓지 않다 보니 테이블이 몇 개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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