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 양꼬치 칭따오 양꼬치에서!

안녕하세요!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이 찾아왔습니다. 어제는 자기전에 차를 한잔 마셨는데 그 덕분인지 깊게 잠을자지 못하겠더라고요. 역시 카페인은 참 무섭습니다. 몸은 피곤한데 정신은 계속 깨어있는 느낌이랄까요 정말 필요할때 섭취하면 큰 도움이 되고, 아무 생각없이 먹었다가는 큰코를 다치게되네요! 다들 유용하게 사용하기를 바랄께요 이번에 제가 소개시켜드리려고하는 식당은 노량진 양꼬치 칭따오 양꼬치라는 식당인데요. 자주가는 동네인데 근처에 중국사람들이 많이 거주를 하고 있어서 그런지 중화요리들이 꽤 많거든요! 여기는 지나가면서 몇번이나 봤는데 처음 가보는거였어요! 어땠는지 지금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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