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간만에 친척들을 만나서 술을 한잔 하게 되었는데요. 예전에 어렸을때는 이렇게 커서 다같이 모일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지금은 다들 성인이 되어서 늠름하고 대견한 모습으로 변했더라고요. 저희가 도착한 곳은 익산 부송동 맛집 문가네통구이라는곳인데요. 이 근처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추천으로 가게 되었어요 원래 친구들이랑도 자주가고, 인기가 많다고 하길래 믿고 따라가보았어요 그러면서 평소에 맛난거 자주 먹고 다니니 냉정하게 평가하겠다고 선언했어요!ㅋㅋ공원이 근처에 있어서 찾는것도 아주 쉬울 것 같았는데요! 다 먹고 배를 두드리며 한번 걸어도 딱이겠더라고요. 도착을 깔끔한 흰색 바탕에 가지런한 글씨체로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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