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다시 내 업(業)에 집중한다. #1


2021년 다시 내 업(業)에 집중한다. #1

얼마만에 쓰는 블로그인지..어렸을때, 지금으로부터 약 10여년전 블로그는 회사에서 뛰쳐 나가고 싶은 나의 욕망이 분출되던 작은 탈출구 같은 역할을 해주었다. 지금은 어디서 누군가에게 내가 하는 일을 대변해주는 명함같은 역할도 해주지만, 그 당시 블로그는답답하고, 재미없던 회사생활속에서 누군가와 소통하고 공감하고 싶은 수단이었던 것이다. 지금 가만히 앉아서 블로그를 보고있자면,리테일이라는 키워드에 너무 집중되어 있어서 오히려 내가 이런저런 편한 생각을 나열하는데,(내 블로그임에도 불구하고)더 어려운 느낌이 있다. 지금도 사실 놋북앞에 앉아서 블로그 대문을 고쳐야 하나? 아니면, 주제를 바꿔야 하나?하고 멍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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