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만 km 1톤 더블캡, 폐차 보내기는 아까워요./ 중고 수출 포터


30만 km 1톤 더블캡, 폐차 보내기는 아까워요./ 중고 수출 포터

30만 km 1톤 더블캡, 폐차 보내기는 아까워요./ 중고 수출 진행 안녕하세요, 보따리맨입니다. 오늘은 장거리를 주행한 1톤 더블캡 포터 수출 진행을 알아봅니다. 장장 30만 km를 넘어선 2007년 포터가 매매가 거의 불가능하다는 것은 알지만, 아래의 사진을 보시면 느끼시겠지만, 폐차장으로 보내기에는 아까운 차인 것은 확실합니다. 장거리를 주행한 화물차는 중고 수출이 유리하다. 그러나 국내 중고차 시장에서는 20만 km가 훌쩍 넘은 차량은 문도 안 열어보고 매수인이 발길을 돌리기 십상이라서, 내수를 포기하면 포터가 갈 길은 폐차밖에는 없습니다. 하지만, 수출 종목에 들어가는 차량은 반드시 폐차 말고 중고차 수출이 가능한지 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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