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노 윙바디 탑 50만 km 수출 폐차 매매


히노 윙바디 탑 50만 km 수출 폐차 매매

남양주에서 만나본 히노 윙바디 2010년식 보따리맨은 오래되고, 이제는 50만 km나 주행했지만, 잘 굴러가는 ' 히노 트럭'을 폐차 말고 제값 받고 판매하는 방식을 제안합니다. 사진 몇 장, 전화 한 통으로 바로바로 중고차 수출 견적을 받아보세요. 전화 주시면 수출 견적을 알 수 있습니다. 고철값만 받고 폐차로 넘기기에는, 왠지 억울한 히노 트럭 수출 매매 가능한가? 히노 윙바디 탑을 전동으로 열어봅니다. 킬로수가 많다고, 사고가 난 차라고, 연식이 오래되었다고 매매상에서 외면을 당하고.. 차주님이 결국 폐차까지 생각을 해보셨다는 화물차들이 바로 수출이 필요한 차량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오래된 히노 트럭이나 탑 차 모두 수출이 가능한 인기 화물차입니다. 다행이죠? 2010년이면 10년이 넘었고 킬로 수도 50만 KM이지만 화물차가 대부분 그렇죠 뭐. 이제 차를 바꿔보려고 하니 잘 타던 히노는 처분해야 할 때가 되었네요. 과연 이렇게 오래된 트럭도 중고차 수출이 가능한...


#남양주중고차수출업체 #히노수출시세 #히노윙바디수출시세 #히노윙바디폐차비 #히노트럭수출시세 #히노트럭폐차비 #히노폐차비용

원문링크 : 히노 윙바디 탑 50만 km 수출 폐차 매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