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티구안 폐차 말고 중고차 수출 매매, 인천시 편

수출용 티구안 4륜 시승 중 폭스바겐 티구안 중고차 디젤은 수출 종목이다? 안녕하세요! 보따리맨입니다. 한국에서 2000년대 중반부터 소형 suv 투싼이나 스포티지 열풍이 일어나서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도심형 suv가 이렇게 강세를 보이는 와중에 월드베스트셀러인 폭스바겐 티구안이 2007년 독일에서 시작해서 우리나라에 2008년부터 출시되어서 나름 마니아들의 사랑을 받고 있죠? 하지만 티구안도 수입 차이다 보니까 연식이 오래되면 툭툭 튀어나오는 수리비에 고민이 되기 마련입니다. 주행거리가 많고 고질병에 시달리다 보면 수리하지 않고 폐차를 보낼까 생각하는 차주님들도 생기기 마련인데, 이럴 때 다른 한국 중고차들처럼 해외로 다시 수출이 된다면 좋은 해결책이 될 것입니다. 다행히도 폭스바겐 차종 중에서 티구안과 골프 디젤은 해외 수출이 가능하므로 페차 전에 좋은 가격으로 처분이 되고 있습니다. 오늘의 주인공 25만 km 넘게 탄 티구안은 폐차 말고 수출로 해결하자! 중고차 매매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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