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톤 영업용 개별화물 마이티 트럭은 폐차 말고 중고차 수출 매매, 서울시 성동구 편


3.5톤 영업용 개별화물 마이티 트럭은 폐차 말고 중고차 수출 매매,  서울시 성동구 편

캄보디아 업체 칸 안녕하세요! 보따리맨입니다. 2004년식이면 이제 20년이 다 되어가지만, 승용차와는 달리 트럭은 아직 현장에서 짱짱하게 자기 할 일을 다하는 노장들이 많습니다. 한국의 중소형 미니 트럭 마이티도 2.5톤 3.5톤 할 것 없이 자기 몫은 충분히 소화하는 노후 트럭이 아직도 잘 굴러다니고 있어요. 오늘은 성동구에서 문의하신 3.5톤을 폐차나 매매 대신에 중고차 수출로 정리해 드린 사연을 소개합니다. 개별화물 영업용 트럭은 주행거리가 많아서 국내 매매는 힘들다? 100만 KM가 다 되어가는 놀라운 주행거리의 3.5톤 노란 넘버의 용달이나 개별화물이 다 그렇듯 일단 영업용은 주행거리가 일반 차량보다 깁니다. 그렇게 운행을 하지 않으려면 신차로 뽑지도 않았겠죠? 이번 서울 성동구 마이티도 km가 한 바퀴 돌기 직전입니다. 이렇게 주행이 많으면 내수로 매매하는 것은 거의 포기를 해야겠죠. 아무리 차 관리가 잘 되었다고 해도 100만 km 달린 중고차를 쉽게 구입할 소비자는 ...


#개별화물폐차비 #마이티중고차수출시세 #마이티폐차비 #성동구중고차수출업체 #영업용트럭폐차비 #트럭중고차수출업체

원문링크 : 3.5톤 영업용 개별화물 마이티 트럭은 폐차 말고 중고차 수출 매매, 서울시 성동구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