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터 영업용 냉동차 폐차 말고 중고차 수출 매매 비교, 서울시 강서구 편


포터 영업용 냉동차 폐차 말고 중고차 수출 매매 비교,  서울시 강서구 편

안녕하세요! 보따리맨입니다. 영업 번호판 차량들은 오래되고 주행거리가 많아서 매매 가격이 별로인지라, 주로 중고차 수출이 유리한 중고차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중에 영업용 포터는 km가 많고 감가가 심한 트럭이라서 쉽게 매매하기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오늘 수출용으로 검사한 서울시 강서구 포터 냉동 탑차도 주행이 40만 km가 넘어서 매매는 힘든 차량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고철값만 받고 폐차를 시키기에는 아직 잘 굴러가는 차량이라서 아까운 경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 강서구 포터 중고차 수출 노후 경유차는 꼭 폐차 전에 중고차 수출 견적 알아보세요. 색상이 특이하다면 좋을 것이 없다. 비 오는 날 저녁이지만, 아직 해가 지지 않아서 포터를 검사하는 데에는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원래 포터는 흰색이지만, 회사 물건을 주로 싣는 통에 캐빈은 검은색 그리고 탑은 초록색으로 도색이 되어있는 상태었습니다. 이렇게 원래 색상에 덧입혀서 도색이 되어있으면, 이 차를 다시 판매할 때는 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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