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저 hg 중고 엔진 고장 폐차 방법과 절차, 시흥시 편

그랜저 hg 2014년인데 주행거리가 장장 30만 km 탔다면? 그랜저 hg를 구입하는 리비아 바이어 안녕하세요! 보따리맨입니다. 오늘 사무실로 시흥시에 구독자님이 보내주신 그랜저 hg가 도착했네요. 오자마자 리비아 바이어가 달려들어서 수출용으로 테스트를 하고 있네요. 시흥시 그랜저와 보따리맨 옛날하고는 달라서, 한국 차도 이젠 내구성이 좋아져서 30만 km가 넘어도 끄떡없네요. 물론 중간에 엔진 수리는 때마다 하셨다고는 하지만, 엔진 고장은 지금은 어느 정도 치유된 상태입니다. 하지만 일반인들이 30만 km 탄 .. 그것도 그랜저 같은 중형차는 선호하지 않습니다. 그것이 매매시장에 현실이죠. Previous image Next image 인천에 입고된 그랜저 hg 차를 바꿀 때가 되어가는데, 시흥시 그랜저는 누구한테 넘겨주기도 뭐하고 그렇다고 폐차장으로 보내기는 아깝고 한 상태입니다. 아직은 잘 굴러가는 그랜저... 좋은 판매 방법이 없을까? 하는 의문은 차주 입장에서는 당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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