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A4 A6 A8 냉각수 경고등 고질병 주행거리 많은 중고차 수출 폐차 비용 서울시 편

아우디 냉각수 경고등 카트라는 34만km를 달렸지만 아직 잘 굴러가는 아우디 A6를 폐차 말고 제값 받고 판매하는 방식을 제안합니다. 사진 몇 장, 전화 한 통으로 간단하게 바로바로 중고차 수출 견적을 받아보세요. 전화 주시면 수출 견적을 알 수 있습니다. 서울시 아우디 냉각수 고질병 차량 냉각수 수리만 벌써 2번 째.. 냉각수 경고등 고질병에 이제는 지쳤다. 아우디 냉각수 경고등 냉각수 경고등이 떳다는 것은 어디선가 누수가 된다는 것인데, 각종 커넥터, 벨트, 호스,플라스틱 냉각수 파이프 등이 누수가 되어서 쩔어있습니다. 냉각수 관련 라인을 2년전에 싹다 교환하시고 250만원이 들었다고 하시는데, 이제 또 냉각수가 문제입니다. 냉각수가 엔진에 가득 고여있는 A6 참고로 냉각수 누수나 오일 누유 문제는 한국 차가 세계에서 가장 이슈가 적다고 생각합니다. 고성능을 낸다는 수입차들이 특히 냉각관련 고질병이 아주 심하죠. 폐차 비용만 받고 폐차장으로 보내기엔 너무 아까운 A6 수입차 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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