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만 km 탄 대전시 토요타 프리우스, 폐차 말고 중고차 수출이 답입니다.


30만 km 탄 대전시 토요타 프리우스, 폐차 말고 중고차 수출이 답입니다.

30만 km 탄 대전시 토요타 프리우스, 폐차 말고 중고차 수출이 답입니다. 정보가 쌓이면 내 재산이 됩니다. Botaryman.Blog 안녕하세요, 보따리맨 블로그팀입니다. 어려운 시기에 여러분 슬기롭게 잘 보내고 계신지요? 오늘은 오래는 됐지만 여전히 잘 굴러가던 30만 km 넘게 탄 대전시 프리우스를 소개합니다. 그런데 어느 날 경고등이 들어오면서 수리비 청구서가 어마어마하게 날아왔죠. 이것을 고칠 것인가, 그냥 정리를 할 것인가.... 차주는 고민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타고 계신 차량이 수입차라면 얼릉 포기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더군다나 킬로수가 많고 연식이 오래된 수입차라면 더욱 그렇죠. 그러면 매매가 여의치 않다고 바로 폐차장으로 보내시는 것은 옳은 일일까요? 만일 프리우스가 다른..


원문링크 : 30만 km 탄 대전시 토요타 프리우스, 폐차 말고 중고차 수출이 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