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중고차 진입해도 허위매물은 사라지지 않는다


현대차 중고차 진입해도 허위매물은 사라지지 않는다

"대기업은 중고차 시장에 들어오지 말라"는 중고차 매매조합 연합회의 규탄 3.24일 한국자동차매매사업조합연합회가 '대기업 중고차 시장 진출 저지 및 생계형 적합업종 미지정 규탄'결의대회를 광화문 인근에서 단행했다. 중고차 조합 연합회는 "완성차업체의 중고차 시장 진입이 자동차 매매업 생태계를 파괴하는 행위이고 30만 자동차 매매업 종사자들의 생계를 위협하는 범죄행위"라며 규탄했다. 또한 중기부의 생계형 적합업종 미지정 결정은 중고차 산업 특성을 무시한 처자라고 비난했다. 또한 "중고차 허위매물 등 소비자 불만은 대부분 중고차 매매업계의 문제가 아니라 불법. 무등록 사기꾼의 범죄행위로써 형사고발과 법원 판결로 해결해야 하는데, 대기업이 허위매물 퇴치와 소비자 후생을 운운하는 것은 모순"이라고 주장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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