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엔진경고등 오일누유 수리말고 수출 폐차하기, 서울시 편


아우디 엔진경고등 오일누유 수리말고 수출 폐차하기, 서울시 편

오래된 아우디를 목돈을 들여서 살릴 것인가? 아님 포기하고 폐차해야 하나? 포기하고 폐차를 해야 하나, 아님 수리를 해야 더 타야 하나? 일명 독일 3사의 고급 브랜드 중 하나인 아우디... 모든 차가 그렇듯이 10년을 넘으면 수리비가 솔찬 게 들어간다. 문제는 무엇인가? 자동차는 고장 때문에 어떤 것을 한 번 수리하면, 그것으로 고장 딱 잡히면 그만인데, 그걸로 안 되면 다른 걸 또 손봐야 한다고 하고.... 이렇게 수리의 늪에 빠지면 돈 버리고 정신까지 피폐해진다는 게 문제다. 특히 아우디 같이 차주의 마음을 쏙 빼놓는 이쁜 녀석들을 키우는 차주들은 다 이 말이 공감을 하실 것으로 믿는다. 엔진 오일이 자꾸 세는 아우디 김 사장님이 제일 먼저 엔진룸을 열어본다. 아우디는 특이하게 엔진이 종치의 전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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